윤석대(오른쪽)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12일 대전 대덕구 공사 본사를 방문한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와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. 두 사람은 이날 면담에서 우크라이나 피해 상황과 재건에 관한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공사의 물관리 및 도시재건 분야 기술과 역량 등을 활용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. 사진 제공=수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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