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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합·희망 대신 비난과 정쟁만 남은 양당 신년메시지
发布日期:2023-12-02 13:23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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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이어 "3월 전당대회에서 정말 좋은 지도부를 모시고 그 지도부가 중심이 돼서 내년 총선에 승리할 수 있는 준비를 제대로 하는 당 됐으면 한다"며 "전부 단합해서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매진하자"고 당부했다.

같은 날 민주당도 중앙당사에서 신년인사회를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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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3 신년인사회에서 떡케익을 자르고 있다. 사진=연합뉴스
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“타협과 조정을 통한 희망을 만드는 일이 사라졌다”며 “폭력적·일방적 지배가 난무하는 시대지만,화합희망대신비난과정쟁만남은양당신년메시지카카오 톡 증권 Kakao톡 민주당이 새로운 희망의 길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자”고 말했다.

박홍근 원내대표는 “우리 대한민국은 세 가지 측면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. 민주주의와 인권이 현저히 후퇴했고, 민생경제가 3중 복합위기다. 또 한반도 평화가 불안하기 그지없다”면서 정부와 날을 세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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